젊은 사람이 사회에 잘 쓰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나이 #딸 #사회 #쓰임

나이

관련 속담 더보기

(1) 시집 안 보내고 호박이라고 혼자 늙힐가

(2) 여든 살이라도 마음은 어린애라

(3) 송파장 웃머리

(4) 깃 없는 어린 새 그 몸을 보전치 못한다

(5) 깊던 물이라도 얕아지면 오던 고기도 아니 온다

여자는 시집갈 나이가 되면 제때에 보내야 한다는 말.
나이 관련 속담 1번째

사람은 아무리 나이를 먹어도 마음 한구석에는 언제나 어린애와 같은 심정이 숨어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나이 관련 속담 2번째

이름난 우시장인 송파장에 나온 소 가운데서 제일 나이 먹은 늙은 소라는 뜻으로, 나이 적은 사람이 연장자인 체함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나이 관련 속담 3번째

나이 어린 아이는 부모의 보호를 받지 않으면 자라나기 어려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나이 관련 속담 4번째

사람이 나이가 많아지면 따르던 사람도 멀어지고 찾아오지 않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나이 관련 속담 5번째

딸

관련 속담 더보기

(1) 어이딸이 두부 앗듯

(2) 어이딸이 쌍절구질하듯

(3) 송편으로 목을 따 죽지

(4) 영감 밥은 누워 먹고 아들 밥은 앉아 먹고 딸의 밥은 서서 먹는다

(5) 꽃이 먼저 피고 열매는 나중 맺는다

무슨 일을 할 때 의견이 잘 맞고 손발이 척척 맞아 쉽게 잘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딸 관련 속담 1번째

말다툼을 할 때 한 사람이 무어라고 하고 나서 곧 또 한 사람이 이어 하기를 쉬지 않고 되풀이하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딸 관련 속담 2번째

칼도 아닌 송편으로 목을 딸 노릇이라는 뜻으로, 어처구니없는 일로 몹시 억울하고 원통함을 이르는 말.
딸 관련 속담 3번째

남편 덕에 먹고사는 것이 가장 편하고, 아들의 부양을 받는 것은 그보다 편하지 않으며, 시집간 딸의 집에 붙어사는 것은 어렵다는 말.
딸 관련 속담 4번째

딸을 먼저 낳고 다음에 아들을 낳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딸 관련 속담 5번째

사회

관련 속담 더보기

(1) 나이 젊은 딸이 먼저 시집간다

(2) 늙은이 박대는 나라도 못한다

(3) 조그마한 실뱀이 온 강물을 다 휘젓는다

(4) 한 갯물이 열 갯물 흐린다

(5) 큰 산이 평지 된다

젊은 사람이 사회에 잘 쓰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사회 관련 속담 1번째

늙은이를 사회적으로 존경해야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사회 관련 속담 2번째

못된 사람 하나가 온 집안이나 사회 전체를 망친다는 말.
사회 관련 속담 3번째

한 사람의 나쁜 행동이 사회 전체에 악영향을 끼친다는 말.
사회 관련 속담 4번째

자연이나 사회의 변화가 몹시 심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사회 관련 속담 5번째

쓰임

관련 속담 더보기

(1) 나무도 쓸 만한 것이 먼저 베인다

(2) 나이 젊은 딸이 먼저 시집간다

(3) 주린 자 달게 먹고 목마른 자 쉬이 마신다

(4) 갓 사러 갔다가 망건 산다

(5) 문경 새재 박달나무는 홍두깨 방망이로 다 나간다

능력 있는 사람이 먼저 뽑혀 쓰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쓰임 관련 속담 1번째

젊은 사람이 사회에 잘 쓰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쓰임 관련 속담 2번째

어떤 물건이 절실하게 요구되는 사람에게는 아주 요긴하게 쓰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쓰임 관련 속담 3번째

사려고 하던 물건이 없어 그와 비슷하거나 전혀 쓰임이 다른 것을 사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쓰임 관련 속담 4번째

어떤 물건이 필요에 따라 다 쓰임을 이르는 말.
쓰임 관련 속담 5번째